이날 데모데이에는 첫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중 차별적인 사업 모델과 기술, 글로벌 역량, 글로벌 파트너와의 사업연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최종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날 대상은 △현성(글로벌 로밍 무선 이통통신망 기반 물류 모니터링 솔루션)이 차지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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