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지스타 2024' 현장에 네오플에서 개발하고 있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지스타 2024' 현장에 마련된 시연 버전은 30분 분량으로, 기본적인 게임의 조작을 익힐 수 있는 '하인마흐' 지역, '퍼스트 버서커: 카잔' 특유의 호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보스전 '볼바이노'와 '랑거스'의 전투가 준비돼 있다.
'랑거스'는 근접전에서도 자주 구르거나 거리를 벌리고 또 범위 공격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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