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뉴리치' 고객을 대상으로 다각화된 자산관리 솔루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YOUNG) PB' 3기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YOUNG PB'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뉴리치' 고객들과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이들의 성향에 맞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선발하고 있는 젊은 금융전문가들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YOUNG PB'라는 젊은 감각의 직원들을 선발해 급격하게 성장하는 '뉴리치' 시장에서 '신한 프리미어'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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