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4]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나만의 섬 등장, 크래프톤 '딩컴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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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4]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나만의 섬 등장, 크래프톤 '딩컴 투게더'

크래프톤이 호주의 1인 개발자 James Bendon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딩컴'의 스핀오프 타이틀 '딩컴 투게더'를 14일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4' 현장에 출품했다.

• 다양한 활동이 가득한 섬 생활 – 딩컴 투게더는 농사, 제작, 요리 등을 통해 집을 짓고, 곤충을 잡거나 물고기를 낚고, 야생 동물을 길들이고, 섬을 탐험할 수 있는 탈것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활기차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이 가능하다.

• 호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 이 게임은 호주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포커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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