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 특별출연한다.
배우 지승현이 '열혈사제2’에 특별출연해 ‘굿파트너’ 때와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한편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열혈사제2'는 1회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평균 12.4%, 최고 15.4%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전 채널 시청률 1위 및 2024 전체 미니시리즈 첫 방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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