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가 안정적이다.이는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 덕분이다.분데스리가 4경기 무실점은 뮌헨에서 6년 동안 일어난 적이 없다.한지 플릭 때도, 율리안 나겔스만 때도, 토마스 투헬 때도 달성할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1위는 김민재였다.
김민재는 91.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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