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직접 찾아간다…강남구, 맞춤형 노인 돌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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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직접 찾아간다…강남구, 맞춤형 노인 돌봄 치료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집을 의사들이 직접 방문해 진료하는 맞춤형 돌봄 치료 정책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22개 동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39명의 간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선정해 의료기관에 의뢰하면, 협약을 맺은 기관의 의사들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의료기관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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