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원인증 솔루션 제공 기업 ‘호패(Hopae, 대표 심재훈)’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호패는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심재훈 호패 대표는 "이번 프리아이콘 선정은 호패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더 나은 디지털 신원 인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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