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메시’로 각광받았던 안수 파티가 거듭된 부상으로 기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안수 파티는 한때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거라고 각광받는 유망주였다.
2021-2022시즌에만 5번 부상을 당했고,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경기를 합쳐 총 38경기를 결장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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