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메시’ 이제는 유리몸으로…안수 파티,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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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메시’ 이제는 유리몸으로…안수 파티,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결장

한때 ‘제2의 메시’로 각광받았던 안수 파티가 거듭된 부상으로 기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안수 파티는 한때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거라고 각광받는 유망주였다.

2021-2022시즌에만 5번 부상을 당했고,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경기를 합쳐 총 38경기를 결장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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