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남구 소재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활성화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약 120여 개사가 참여하여 지원받았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강남구와 함께 향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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