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받은 수험생, 병원서 시험 치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받은 수험생, 병원서 시험 치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두고 혈액암 진단받은 수험생이 병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가은 양은 종격동 림프종으로 진단받았다.

주치의인 민기준 혈액 내과 교수는 "건강한 수험생도 수능시험은 큰 스트레스인데 어려운 상황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시험에 도전하는 가은이를 응원한다"며 "시험 후 치료도 잘 마쳐 원하는 대학의 건강한 새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