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국민 불륜남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은 배우 지승현이 ‘열혈사제2’에 특별출연해 극의 활력을 돕는다.
지난 8일(금)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는 첫 회부터 평균 12.4%, 최고 15.4%를 차지하며 2024 전체 미니시리즈 첫 방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3회는 11월 15일(금) 밤 10시, 4회는 11월 16일(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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