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 4명 중 3명은 당뇨병 수치 조절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조절률이 24.4%에 불과하다는 것은 당뇨병 환자 4명 중 3명 정도는 당뇨병 수치 조절에 실패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질병청은 "당뇨병 조절은 치료율 증가만으로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어 금연, 식이요법, 체중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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