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사업 구조조정이 시급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자구 노력이 건건이 무산 위기다.
공단은 지난 11일 또다시 매각 공고를 냈다.
지난해 말 기준 세아홀딩스가 지분 83.92%, 공단이 14.6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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