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토리버치가 핸드백과 슈즈 부문 브랜드 앰배서더로 (여자)아이들의 우기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토리버치는 우기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4년 홀리데이 캠페인을 촬영했다.
토리버치 회장이자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토리버치는 "우기는 세계적으로 대단한 아티스트이자 여성들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능력과 패션 스타일링은 토리버치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대변하고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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