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로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FA는 우루과이 TV에 출연해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토트넘 훗스퍼 미드필더 벤탄쿠르에게 장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7경기 출전 정지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 확인은 되지 않았다.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차 사과까지 했는데 계속 논란이 되자 손흥민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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