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는 1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여성의 경영참여확대: AI 시대 포용성과 다양성의 리더십’을 주제로 창립 8주년 포럼을 열었다.
이어 SK텔레콤 양승현 최고기술책임자는 ‘SKT AI 전환과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섰다.
세계여성이사협회 권선주 회장은 “AI 기술의 발전이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기업의 리더십도 변화해야 할 것”이라며 “AI 시대의 선도기업 전문가들로부터 포용성과 다양성의 리더십에 대한 통찰과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고 이번 포럼의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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