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가루 튀었다? 김도영, 오심에 2루타 도둑 맞았나…우익선상 타구 파울 선언→비디오 판독 끝 '원심 유지' [프리미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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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가루 튀었다? 김도영, 오심에 2루타 도둑 맞았나…우익선상 타구 파울 선언→비디오 판독 끝 '원심 유지' [프리미어12]

우익선상 타구 파울 선언 뒤 나온 비디오 판독 과정에서 한국 입장에선 아쉬운 원심 유지 결과가 나왔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4회 초 홍창기의 볼넷 뒤 이어진 1사 2루 기회에서 김도영의 좌익수 뒤 적시 2루타로 첫 득점을 뽑았다.

한국은 6회 초 1사 뒤 김도영이 우익선상 2루타 타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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