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중고 직거래로 구매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띠부띠부씰을 구매한 이유에 대해 "스티커를 스티커로 써 보고 싶었다"라며 텀블러 등 다양한 곳에 붙여놓았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창욱이가 드라마로 데뷔를 했을 줄 알았는데, 뮤지컬로 데뷔를 했더라"라며 감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