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상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토닥토닥과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정상화를위한환아가족및노동·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13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운영을 지원하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의결해 내년에는 원활히 운영될 것이라 생각했다.
대책위는 “정부의 책임있는 지원이 절실하다.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의 건강 및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보장과 병원 운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안정적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계획 수립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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