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방 윌리안이 첼시 팬들이 환호할 만한 말을 남겼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미래의 첼시 선수인 에스테방은 첼시에서 큰 야망을 갖고 있다.에스테방은 파우메이라스에서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고 첼시에서도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에스테방은 “나는 역사를 만들고 싶다.나는 첼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브라질 선수가 되고 싶다.나는 타이틀을 따고 내 모든 잠재력을 보여주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그게 내 사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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