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양산 화제초등학교가 '자연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로 탈바꿈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제초는 2019년 교육부의 '학교 단위 공간 혁신 사업'에 지정돼 30년 이상 노후한 본관동을 새로 짓고 이날 개관식을 열었다.
화제초는 교육부 학교 단위 공간혁신 사업 도내 4번째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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