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한국어 이름 : 모규나)가 데뷔곡 ‘42’ 발매 후 1개월 만에 신보로 컴백한다.
13일 엠플리파이에 따르면,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8일 새 싱글 ‘Haeven’(헤븐)으로 컴백,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18일 정오 ‘Heaven’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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