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도 아프면 약 먹는다"…애드바이오텍이 만드는 '꿈의 치료제'[기업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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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아프면 약 먹는다"…애드바이오텍이 만드는 '꿈의 치료제'[기업인사이트]

지난 7일에는 코웨이와 음식물 미생물제 독점 공급을 위한 협력업체 계약을 마쳤습니다.

저희는 그런 질병들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항체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면역항체와 특이항체에 대한 연구개발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회사는 계란을 이용해 항체를 만드는 IgY기술과 나노바디(VHH) 생산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홍걸/애드바이오텍 대표] “저희가 항체 개발과 더불어서 다양한 미생물질 개발에도 노력을 해왔습니다.그러던 중 2021년에 강원대의 누룩연구소와 같이 미생물제를 개발하던 중에 대기업 L사와 연결이 돼서 지금 3년간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요.내년 초에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변이가 심한 조류독감(AI) 바이러스 등을 치료할 수 있는 항체도 개발했고, 이 또한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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