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중고거래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지창욱이 '중고 거래 마니아'라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스티커를 스티커로 써보고 싶어서 샀다.사람들은 그걸 모으지 않냐.그걸 내가 사서 막 붙여보고 싶었다.텀블러에도 붙이고 집에도 붙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