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쉬의학상에 '췌장·담도 종양수술 최다' 서울의대 장진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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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쉬의학상에 '췌장·담도 종양수술 최다' 서울의대 장진영 교수

장 교수는 암 치료 중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췌장암과 담도암 수술을 개량·표준화해 국내 췌장암 치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진행성 췌장암에서 과거 표준 치료법인 수술 후 항암치료보다 선행항암치료 후 수술이 완치율과 생존율을 40% 이상 높였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그는 지난 24년간 약 3천건의 췌장·담도 종양 수술을 집도한 세계 최다 기록 보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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