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서 '부르르'...태국 인기 드라마 ‘고양이 학대’ 논란
태국의 한 인기 드라마에서 살아있는 고양이에 마취제를 투여하고 ‘독살’ 장면을 촬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촬영에 살아있는 고양이를 쓴 것을 문제 삼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드라마를 연출한 산트 스리카울로 감독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양이의 사진과 함께 “해당 장면의 촬영을 위해 고양이에게 마취제를 투여했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더욱 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