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방한 중국인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 5위 안에 서귀포매일올레시장과 우도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소셜(신세시오)·포털(바이두)과 신용카드(신한), 이동통신(KT) 데이터로 2022년 1월~올해 7월까지 인기 관광지 등을 분석한 '소셜 및 관광데이터로 본 중국인의 한국관광 트렌드 분석'을 12일 발표했다.
올해(1~7월)는 1위 명동, 2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3위 홍대, 4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5위 우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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