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과 함께 불거진 자신의 연기 은퇴설을 부인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의 기자간담회에는 현문섭 감독과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흘’이 무려 11년 만의 복귀작인 박신양은 최근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밝힌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연기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