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박준영이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KT는 11일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박준영의 20득점·8리바운드 맹활약을 앞세워 69-58로 이겼다.
KT는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박준영을 활용해 공격 활로를 뚫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