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시간이 표시되는 적색 신호등 도입이 확산하고 있지만 대전시는 부작용 등을 이유로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무단횡단 감소 등 긍정적 평가 속에서 적색 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인데 시는 예측 출발 등에 따른 우려를 걱정하고 있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녹색신호 횡단 잔여시간과 마찬가지로 적색신호 대기 잔여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