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전기를 생성하는 기술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 개의 에어로리프를 병렬로 연결해 더 큰 에너지 집합소를 만들 수 있으며, 또한 ‘페탈(Petal)’이라고 불리는 자연적인 형태의 태양광 패널과 결합할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은 12개의 에어로리프를 사용하며, 각 에어로리프는 페탈을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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