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유용한 수단이어서 공공장소나 다중이용시설, 산업체 등에 설치가 늘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 김오현(간호 7급) 주무관은 지난해 행정제도 개선 과제로 "건물 안 AED를 밖으로 옮겨놔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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