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소아 야간진료기관 17→40곳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소아 야간진료기관 17→40곳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환자가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운영하는 공공 어린이병원으로, 시도지사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지역 내 병의원 중에서 선정해 지정한다.

아울러 용인, 안산, 구리, 가평 등 8개 시군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2곳이 올해부터 운영되면서 야간과 휴일 소아환자를 진료하는 도내 진료기관은 총 40곳으로 늘었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요건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평일 야간과 휴일에 최소한의 시간 연장 진료(평일 3일간 오후 6~9시, 휴일 하루 6시간)를 하는 병의원으로, 시군 추천을 받아 도지사가 지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