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11일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 10차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8일까지 피해 학생은 908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9차 조사 때(883명)보다 25명 증가했다.
올해 누적 딥페이크 피해 신고는 561건으로, 일주일 사이 9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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