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앤컴퍼니의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이 24시간 자동 케어 시스템으로 미생물을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이롭 더 그레블’을 주요 백화점 14곳을 통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지난 1일부터 소비자들과 보다 가까운 소통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판매 실적에 따라 추후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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