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는 대형 게임사들의 PC·콘솔 신작뿐 아니라 인디게임에 집중한 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그라비티,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뿐만 아니라 인디 게임까지 글로벌 무대 진출과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한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왕좌의 게임’ IP 최초의 오픈월드 액션 RP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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