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한국 고립·은둔 청년들의 이해와 받아들임'을 주제로 김도영(저서 은둔주의-자)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토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유유기지 동구청년21에서 '작가의 강연 및 대화' 형식으로 열린다.
북토크는 인천 관내 청년 및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석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 배너 또는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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