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날이 추워지면서 지난달 전기장판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했다며 구매 전 KC마크 확인 등을 당부했다.
11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전기장판 관련 소비자 상담이 130건 접수됐다.
월별로 보면 10월부터 전기장판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해 11월에 최고치에 이르고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