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디지털 마케팅 기업 '에이닉'과 자사몰에 고객참여형 플랫폼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에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마케팅을 도입, 고객유입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닉은 국내 온라인 광고 기업으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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