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국에 방문해서 진짜 한강을 보며 신라면을 먹고 싶어요.”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청사 1층에 설치한 미디어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 서울 한강의 야경이 펼쳐졌다.
농심이 미국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청사 1층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한강 신라면 행사의 모습 (사진=농심) 농심(004370)은 미국 뉴욕에서 지난 8~10일까지 ‘한강 신라면’ 행사를 펼쳤다.
삼양라운드스퀘어도 지난달 23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불닭 소스 광고를 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