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천동의 한 원룸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병원에 이송됐다.
이 화재로 가구가 소실되고 건물 외벽이 그을리는 등 4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1월 초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난방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쉽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