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잊은 '광양 예수' 발디비아 "전남 승격 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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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잊은 '광양 예수' 발디비아 "전남 승격 확률 100%"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외국인 선수 발디비아(30)가 승격 확률 100%를 외쳤다.

발디비아는 소속팀 전남의 승격 확률을 100%라 점쳤다.

발디비아는 지난 시즌 MVP를 수상했지만, 소속팀이 PO 진출에 실패하며 11월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 바 있다.하지만 올 시즌에는 만약 승강 PO까지 나선다면 한국의 추운 겨울을 맞이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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