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외국인 선수 플라카와 발디비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웃었다.
전남은 이날 승리로 리그 4위(승점 57)가 됐다.
플라카의 시즌 5호 골.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3연승 이끈 ‘믿을맨’ 김건웅, 데코뷰 10월의 선수상
K리그도 ‘추춘제 전환’ 가능할까…각 분야 전문가들 치열했던 '토론의 장' [IS 현장]
고승범-에드가-이기혁-조현우…K리그 10월의 선수 경쟁
고영욱, 친했던 이상민·탁재훈 저격…“부질없는 과거 인간관계들, 다 필요 없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