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초호화 휴가를 공개했다.
노홍철은 요트 안에 있는 다이닝 룸, 부엌, 냉장고, 게스트 룸 등을 소개한 뒤 "여기가 오너방이다"라며 자신이 묵을 방을 공개했다.
특히 노홍철은 11명이 잘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사람들이 놀러 오면 집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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