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J스타타워 전경 당진 J스타타워 관리비 횡령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일부 구분소유자들이 11월 6일 충청남도에 회계감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충남도에 요청한 진정 취지는 J스타타워빌딩상가관리단(전 대표자 L씨, 현 대표자 S씨)을 피진정인으로 관리비 횡령 의혹에 대해 엄중히 조사하고 마땅한 시정조치 및 그에 합당한 처분을 주문했다.
아울러 관리단의 관리비 집행 내역과 회계장부 등을 공개하므로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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