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대상·서경덕 교수, 유네스코 등재 기원 업무협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순창군·대상·서경덕 교수, 유네스코 등재 기원 업무협약

전북 순창군이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상(주) 본사에서 대상(주), 서경덕 교수와 장 문화 홍보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상(주) 본사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최종 등재를 기원하며, 대상(주), 서경덕 교수와 장 문화 홍보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최종 등재를 응원하고, 전통 장 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순창 지역 고추장 장인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상(주)은 한국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순창 지역 고추장 장인 4인의 이야기를 담은 헌정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