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IT인재 키운다…"사회공헌활동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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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IT인재 키운다…"사회공헌활동 확장"

삼성전자가 주요 거점인 베트남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크게 확장, 현지의 젊은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하노이 연구개발(R&D)센터에서 '제2회 삼성 CSR의 날' 행사를 갖고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 미래 세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 삼성희망학교 ▲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 국제기능올림픽 지원 등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복합단지장은 "지난해부터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수료생들이 삼성 등 베트남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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