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스위스 바젤투자청 KPBMA 맞춤형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동아에스티 R&D 역량과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부터 '스위스 바젤투자청 KPBMA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위스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유망 스타트업,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과 네트워킹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박재홍 R&D 총괄 사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중심지에서 열린 국제 행사에 참여해 동아에스티의 R&D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차별화된 연구개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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