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대만을 먼저 이겨야 한다.쿠바도 이겨야 하고, 도미니카공화국도 이겨야 한다.다 이겨야 올라간다"라며 "(조별리그) 1위도 중요하지만, 일단 본선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대회 개막까지) 나흘 정도 남았는데, 준비가 잘 되고 있다.일본(슈퍼라운드)에 가는 것이 목표다.쉬운 팀이 없다.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9일엔 타이베이 톈무 야구장에서 첫 현지 훈련을 소화하고, 10일에는 대만프로야구팀과 연습 경기로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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